발이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겨울, 스타일과 보온성 둘 다 잡고 싶다면 퍼 재킷만큼 완벽한 아이템도 드물다. 여기에 네스티팬시클럽처럼 유니크한 컬러로 완성하면 스타일링 치트키로 활용해도 손색없다. 숏 기장으로 짧은 기장의 스커트와 매치해 캐주얼한 무드를 즐기기 좋고 데님 팬츠와 부츠를 활용해 웨스턴 룩을 완성하기에도 좋다. 그레이. 인디 핑크 브라운, 블랙 3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니 아직 그다지 춥지 않은 지금, 발 빠르게 겨울 스타일링을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에디터 :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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