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 때 사람들은 저마다 드러내는 표현 방식이 있다. 에디터는 립 컬러를 통해 가장 쉽고 빠르게 표현한다. 그래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자 눈독 들이게 된 플린 틴트. 일단 가을을 담은 컬러로 다양하게 구성돼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빨간 낙엽을 연상시키는 레드부터 트렌치코트 코디에 찰떡인 브릭 브라운 등 가을 분위기를 장착해주는 컬러로 가득하다. 새로운 계절의 시작과 함께 입술도 새로운 컬러로 물들여보자.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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