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브랜드를 운영하다 보면 그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커버낫도 마찬가지다. 밀리터리 무드의 코디를 즐기던 20대 청년들이 어느덧 주말이 되면 위트 넘치는 아트워크가 새겨진 커버낫 티셔츠를 즐겨 입는 30대의 직장인이 됐다. 주말을 넘어 평소에도 커버낫의 가치를 느끼고 싶은 건 당연한 일이다. 그 고민을 커버낫 아키텍쳐 시리즈가 해결한다.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비즈니스와 캐주얼 모두 거뜬하게 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 에디터 : 김용현
- 태그 :
- BACKPACK
- BAG
- COVERNAT
- POUCH
- 가방
- 백팩
- 브리프케이스
- 사코슈백
- 커버낫
- 파우치
▼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