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기분에 따라 새로운 매력을 완성하기 좋은 입술! 하지만 음료수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고 나서 수정 화장을 계속하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야. 한 번만 쓱 바르고 잠들기 전 씻을 때까지 신경 쓰지 않으면서 피부에 형광등을 켜주는 아이템을 찾는다면 포렌코즈의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를 추천할게! 입술에 바르는 순간 ‘착!’ 붙어 타투처럼 강력한 고정력을 자랑해. 게다가 꿀, 버터, 오일 성분까지 함유되어 입술이 건조할 걱정을 덜어줘. 29가지 다양한 컬러로 구성해 쿨 톤, 웜 톤, 어두운 톤 등 내게 맞는 컬러로 골라 피부에 형광등을 탁! 켜보자! / 에디터 :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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