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따~ 따~ 따따따~ 따따따~ 요즘 내가 가장 꽂힌 노래는 오마이걸의 돌핀, 가장 꽂힌 옷은 스틸어스의 플래닛 티셔츠야. 둘의 공통점은 자꾸만 듣게 되고, 손이 가게 된다는 것. 사실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고 하는 데는 큰 이유가 없어. 로고와 그래픽이 시원해서일까? 아무리 빨아도 늘어나지 않아서일까? 어떤 옷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서일까? 아무리 고민해도 잘 모르겠어.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워서 내 마음속에 물보라를 일으켰나 봐. / 에디터 :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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