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꿉한 날씨가 어이지니 온몸이 축 쳐져서 이젠 움직이기도 귀찮을 지경이야. 더불어 옷태기도 함께 와 빨래대에 널려 있는 옷을 그대로 입고 출근하는 게 하루의 시작이라면 크럼프의 투라인 와이드 트랙팬츠를 소개할게. 넉넉한 실루엣과 가볍고 통기성 좋은 원단을 사용해 지금처럼 꿉꿉한 장마철에도 시원하게 즐기기 좋아. 어떤 컬러와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버건디 컬러 오버 핏 반소매 티셔츠만 걸쳐도 손쉽게 스트릿 무드를 완성하니 내 옷태기를 고쳐줄 트랙 팬츠를 찾았다! / 에디터 :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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