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애너하임 공장에서 와플 솔을 더한 스니커즈를 만들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어센틱, 에라, 스케이트 하이 등의 실루엣을 유지해온 반스. 이제는 클래식으로 불리는 반스의 스니커즈에 2000년대의 모던한 감성을 더하면 어떻게 될까? 그 결과물은 바로 볼드 엔아이다. 반스 스니커즈에서 볼 수 있는 옆면의 스트라이프에 변화를 주고 레더 소재를 사용해 시크하게 꾸몄다. 올 블랙 컬러로 카리스마 넘치는 볼드 엔아이의 미드솔에 로고와 타이포그래피를 더해 한층 특별함을 더한 스니커즈를 직접 만나자.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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