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85년, 그러니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에디터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 푸마는 TX-3라는 이름의 스니커즈 시리즈를 세상에 내놓았다. 당시 통통 튀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돌연 자취를 감춘 TX-3. 그 화제의 주인공이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우리 곁에 돌아온다! 특유의 빈티지한 컬러감와 클래식 디자인은 그대로지만 착화감과 기능성만큼은 최신으로 끌어올렸다. TX-3을 그리워하던 세대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것이고 처음 보는 세대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올 것! / 에디터 : 이해인
- 태그 :
- PUMA
- RUNNING SHOES
- SHOES
- 러닝화
- 신발
- 푸마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