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볕으로 한낮엔 무덥지만, 저녁엔 선선한 바람이 불어 기분 좋아지는 여름. 비교적 사람이 없는 밤에 가볍게 나들이하러 다녀오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럴 때 들기 좋은 파스텔 컬러가 매력적인 서머 나이트 피크닉 에디트 백 S. 무엇보다 컬러가 사랑스럽고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소지품 보관 또한 편리하다. 스트랩을 조절해 길이를 맞출 수 있고 적당한 크기를 지녀 가볍게 멜 수 있겠다. 가방 안에 음료와 간식을 넣기에도 충분!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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