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 트렌드 덕분인지 오래된 게임에서나 보던 8비트 그래픽이 인기다. 빈폴 스포츠는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와 함께 아재들의 추억 속에나 남아있을 법한 게임을 멋지게 재현해 티셔츠에 옮겼다. 파도를 타는 시원한 그래픽,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스트릿 무드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로 티셔츠에 저세상 텐션을 담았다.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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