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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매일 입고 싶어

  • 2020.07.01 17:40:43
  • 3,300

스타일링에 따라 분위기가 카멜레온처럼 달라지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노이아고의 스탠다드 레귤러 핏 코튼 팬츠다. 워커나 어글리 슈즈를 신으면 힙하고 쿨한 무드를 완성하고, 깔끔한 스니커즈나 샌들을 신으면 캐주얼하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로 탈바꿈하는 신기한 팬츠. 코디할 아이템을 고르는 재미는 덤이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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