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에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템, 바로 엘엠씨 어스 로고 티셔츠야. 가슴팍에서부터 영롱하게 빛나는 글로브 모양의 그래픽을 봐. 앞면이 살짝 조심스러웠다면 뒷면은 대놓고 “나는 글로벌 시민이다”라고 소리치고 있는 것 같지? 질 좋은 원단에 깔끔한 로고 그래픽으로 완성한 세련된 디자인 덕에 세계 어느 나라의 친구를 만나도 당당히 한국 브랜드 제품이라고 뽐낼 수 있겠어. 아 참! 엘엠씨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한국 스트릿 패션의 자존심, 라이풀의 형제 브랜드야. 어때? 자부심 뿜뿜할 만하지? 엘엠씨 티셔츠만 있으면 글로벌 인싸 되는 건 식은 죽 먹기라고!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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