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은 디자인보다 기능성이 중요하다지만, 둘 다 갖춘 완벽한 언더웨어가 있다면 그야말로 최고 아닐까? 게다가 클래식 무드가 느껴지는 간결한 실루엣을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지. 이 완벽한 조합을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이 해냈어. 언더웨어는 무엇보다 내 몸에 먼저 닿기 때문에 소재도 꼼꼼히 봐야 하는 거 알지? 코튼 소재라 몸을 부드럽게 감싸고 매끄러운 라인으로 잘 다듬어진 앞부분은 입은 듯 안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 그리고 언더웨어를 입을 때 제일 중요한 포인트! 맞아, 허리 밴드에 멋스럽게 새긴 로고가 포인트야. 화이트, 네이비, 블랙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니 컬러별로 쟁여두고 입기 좋겠다! / 에디터 :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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