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 소재로 새로운 디자인을 재창조하는 브랜드 할리케이(HARLIEK)의 세븐데이 시리즈 백 컬렉션. 놀랍게도 이 근사한 가방의 비밀은 소재로 쓰인 ‘커피 마대’에 있다. 버려지는 커피 마대를 활용해 이토록 멋진 가방으로 탄생했다니 놀라울 따름. 같은 라인의 제품이라도 똑같은 패턴이 없으니 하나뿐이라는 메리트가 느껴진다.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이 매력적이며 견고하고 튼튼해 오래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가방마다 내부 수납공간도 훌륭하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가방이 분명하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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