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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원룸 됐잖아

  • 2020.04.27 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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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파뇨(COMPAGNO)의 문캐처 아트워크 반소매 티셔츠를 보고 예쁘다고 생각할 때마다 벽을 때렸거든? 그랬더니 우리 집 원룸 됐잖아. 조만간 지구도 부술 수 있을 것 같아. 뒷면에 있는 달 아트워크 생각해낸 사람 대체 누굴까? 아주 칭찬해! 디자인을 이렇게 기막히게 뽑아도 되는 거야? 오묘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너무 매력적인걸? 회원들이 실물갑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을 만큼 실제로 보면 더욱더 예쁘다고 해! 핏, 소재, 디자인… 역시 꼼파뇨 선생님! 스타일을 뒤집어 놓으셨다! / 에디터 :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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