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워싱과 레트로 무드 가득한 로고가 매력적인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티셔츠. 고전이 되어버린 1980년대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등장인물이 입을 법한 묘한 컬러감이 인상적이다. 10년은 입은 것처럼 낡아 보이는데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워싱이 이 티셔츠의 포인트라면 포인트!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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