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같은 티셔츠가 있고, 티셔츠 같은 니트가 있다. 둘 중 어느 하나가 더 좋은 것은 아니다.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입는 사람에게 새로운 이미지와 옷 입는 즐거움을 주는 아이템이니까. 요즘은 이에스엔(ESN)의 퓨어 헤비 티셔츠가 딱 그렇다. 도톰한 소재가 선사하는 완벽한 핏과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세탁 후에도 변형 없이 오래 입을 수 있도록 텐타 가공을 더했다. 컬러는 8가지 중 절반이 이미 품절이지만 남은 4가지 컬러만으로도 취향이나 스타일에 따라 편하게 골라 입기 좋다. 게다가 패키지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 클릭해서 확인하자.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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