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무거운 가죽 가방은 잠시 내려두고 가벼운 데님 클러치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 할리케이(HARLIEK)의 라이트 웨이브 클러치는 청량한 컬러의 데님 조각이 돋보이는 아이템이야. 수거된 데님을 해체하고 올을 풀어 다시 이어 붙이는 과정은 패션의 지속 가능성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하나의 공예품을 만드는 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지. 할리케이와 함께 좀 더 특별한 계절을 보내자! / 에디터 : 이해인
- 태그 :
- BAG
- HARLIEK
- 가방
- 데님 클러치
- 클러치
- 할리케이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