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세서미 스트리트’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어린이용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에겐 쿠키몬스터, 엘모, 머핏 등 귀여운 캐릭터로 익숙하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아이템을 꾸준히 발매하는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가 ‘세서미 스트리트’의 인기 캐릭터를 후디에 담았다. 스테레오 바이널즈답게 범상치 않은 조합으로 완성한 후디의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코디 고민하기 싫을 때 아무 팬츠에나 그냥 입으면 단숨에 만족도 100%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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