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그래픽의 네스티킥(NASTYKICK)이 이번 시즌에는 컬러로 승부한다. 20 S/S 캡슐 컬렉션의 이름은 다양한 색을 담겠다는 의미의 팔레트. 다양한 컬러로 물들인 티셔츠와 함께 과감한 디자인의 팬츠를 함께 선보인다. 특히 팔레트 페인트 팬츠는 물감이 튄 듯한 생생한 그래픽, 트렌디한 와이드 실루엣이 눈길을 끌며 거기에 스트링까지 더해 편하다. 이번 봄, 여름 시즌에 입을 바지를 아직도 고르지 못했다면 카키, 베이지, 네이비 컬러의 페인트 팬츠 먼저 장바구니에 넣자.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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