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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이 가는 스웨트셔츠

  • 2020.03.13 18: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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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게 최고다. 귀여운 건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되는 기분을 느끼게 만드니까. 같은 맥락으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파르티멘토(PARTIMENTO)의 스웨트셔츠를 소개한다. 스케이트를 타는 캐릭터가 마구 달리는 모습을 앞면에 담았다. 함께 달리고 싶을 정도로 시원해 보인다. 편안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아이보리, 오렌지 컬러가 자꾸 손이 가게 만든다. / 에디터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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