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이불 속에 숨고 싶은 그런 날 있잖아. 이런 날은 꾸미는 것도 귀찮고, 불편한 것도 싫을 때 꼼파뇨(COMPAGNO)의 스웨트셔츠를 찾게 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어서 좋거든. 두께도 도톰해서 마치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는 듯 포근하게 감싸주지. 지칠 때마다 찾게 되는 든든한 친구 같다고나 할까!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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