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커스(Shoecus)의 첼시 부츠. 부츠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계절. 이런 고민을 헤아린 듯 봄의 색을 입은 첼시 부츠가 탄생했다. 성큼 다가온 계절이 신발장 앞을 서성이게 한다면, 카멜레온 같은 슈커스의 첼시부츠를 선택 할 것! / 에디터 : 배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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