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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물 건너 온 슈즈

  • 2020.02.18 15: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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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명 슈즈 브랜드 클레망(KLEMAN). 모든 공정이 프랑스 현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견고하고 튼튼한 품질을 자랑한다. 디자인은 깔끔 그 자체다.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고민 없이 신기 좋다. 그중 오늘 만날 아이템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티롤리안 슈즈 ‘파드레’. 부드러운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모카신이다. 왠지 이 슈즈가 스타일의 멋스러운 마무리를 도울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프랑스에서 물 건너 온 슈즈라서 그런가 다르긴 다르네! / 에디터 : 배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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