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너무 길다. 추운 것도 싫고 아침 출근길마다 옷을 겹겹이 껴입는 것도 그만하고 싶어졌다! 하루라도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락피쉬(ROCKFISH) 뮬 샌들과 함께 화사한 봄옷을 꺼내 입고 싶다. 지금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도록 양모 펠트로 만들어진 샌들이지만 이왕이면 가벼운 옷차림에 맨발로 산뜻하게 신고 싶은 샌들이니까! / 에디터 : 방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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