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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하나면 된다

  • 2020.01.03 16: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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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머플러 하나만 둘러줘도 스타일은 살고 따뜻함은 배가 되는 법. 클럿 스튜디오(CLUT STUDIO)의 머플러는 단조롭지 않은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화이트 머플러의 반을 갈라 핑크, 블루 조합이 인상적인 체크 패턴을 입혔다. 블랙 컬러 머플러 역시 마찬가지. 옐로 컬러 체크 패턴을 더해 두 가지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다. 보송보송 기분 좋은 촉감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완성한 머플러를 클럿 스튜디오에서 만나보자.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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