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아무거나 입지 마세요!

  • 2019.12.26 16:14:31
  • 646

여피(YUPPIE)의 데님 팬츠. 팬츠는 매일 손이 가는 아이템인데 아무거나 선택할 수는 없다. 몇 가지 요소를 꼼꼼히 살피려고 한다. 첫째, 어제 입고 오늘 또 입어도 티가 나지 않을 만큼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갖춰야 한다. 둘째, 컬러와 실루엣 모두 데일리룩에 활용하기 좋아야 한다. 여피의 데님 팬츠는 과하지 않은 워싱과 슬림 스트레이트 핏으로 보다 다양한 스타일에 함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더불어 오랜 시간 동안의 연구 끝에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의 체형에 맞게 디자인했다. 이런 아이템이라면 생각한 요소들에 적합할 것. 이제 아무거나 입지 말고 여피의 데님 팬츠를 선택해야겠다. / 에디터 : 배다영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