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탓인지 왠지 모르게 손목이 허전하다. 그럴 땐 시계를 차보자. 뉴욕의 디자이너 이름을 딴 시계 브랜드 케네스콜(KENNETH COLE).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 받는 제품이다. 시계 줄은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스타일에 맞춰 줄을 바꿔서 끼면 된다.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을 때도 시계만 한 아이템이 없다! / 에디터 :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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