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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새로울 수 있다니?

  • 2019.10.22 09: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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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의 셀 에이리언 레벤자민 스니커즈. 사실 한동한 같은 스타일의 트렌드가 계속되면 갈수록 브랜드, 상품 사이에 구분이 없어진다. 비슷한 모양새를 따라가게 되니까. 그런데 완전히 달라서 눈에 띄는 이 녀석은 대체 뭔가?! 색다른 아일렛과 컬러 구성, 뒤꿈치를 보호해주는 셀 버블 아웃솔이 자꾸만 눈을 끄는 흥미로운 스니커즈랄까. 아직도 새로울 수 있는 스니커즈 디자인, 놀랍다.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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