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츠를 마음껏 신을 수 있는 계절이 와서 흥이 난다면, 위더로드(WETHEROAD)의 부츠를 신고 뛰어보자! 유니크하고 시원한 매력이 돋보이는 실루엣으로 시선이 가고 두툼한 아웃솔까지 더해 다리 라인이 길어 보인다. 사이드라인에 신축성이 있는 밴딩 소재로 신고 벗기 편안하며 오솔라이트 인솔로 착화감이 뛰어나다. 마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달까? / 에디터 : 김다정
- 태그 :
- BOOTS
- CHELSEA BOOTS
- WETHEROAD
- 부츠
- 워더로드
- 첼시부츠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