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옷차림도 좋지만, 가끔은 거칠고 반항기 넘치는 B급 감성이 그리울 때 가 있다. 이럴 때 강력한 그래픽을 가진 아이템만큼 좋은 건 없다. 베리드 얼라이브(BURIED ALIVE)의 뱀파이어 후디처럼 말이다. 전면에 강력한 인상의 남성 초상화를 그려 넣었고, 뒷면엔 ‘무덤에서 돌아왔다’라는 무시무시한 문구를 새겨 넣었다. 거친 감성을 좋아한다면 이 녀석이 제격이다! / 에디터 :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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