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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 듯, 안 꾸민 듯

  • 2019.10.07 1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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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줄근한 스타일링과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의 차이점은 작은 디테일 하나. 오베르(OVERR)의 아이템은 베이식한 아이템에 디테일이 더해져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손쉽게 완성하는 데 도움 된다. 목 뒷부분에 고무 패치가 포인트 되는 러버 패치 블랙 쇼트 패딩은 소매 부분에 스토퍼를 추가해 유니크함을 살렸다. 넉넉한 오버 핏의 사이즈는 이너 아이템에 대한 선택의 폭도 넓어질 테니, 작은 디테일에서 오는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즐겨보자. / 에디터 : 소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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