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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이 메헬렌

  • 2019.10.02 15: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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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두툼한 옷에 손이 간다. 예를 들면 스텝온리(STAFFONLY)의 기모 스웨트셔츠라던가? 큼지막하게 들어간 메헬렌 문구와 위트 있는 프랑스어가 여행 가이드를 떠오르게 한다. 여러 개로 겹쳐있는 라벨 디테일도 재미있는 요소. 컬러는 스카이 블루, 블랙 총 두 가지. 이 스웨트셔츠만 있다면 내가 가는 곳이 곧 메헬렌! / 에디터 : 류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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