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감으면 커버낫(COVERNAT)의 코치 재킷들이 아른거려 잠을 이룰 수 없다. 퀼트 처리와 베이식함, 두가지로 나뉜 디자인이라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다. 두 스타일 다 안감을 다 보아퍼 처리해 보온성을 높였다. 밑단의 스트링으로 실루엣 조절도 가능하니 생각이 안 날 수 없지. 전체적으로 넉넉한 품이라 이너웨어와 레이어드해 입어도 문제없다. 아무리 장점을 감추려해도 감출 수 없는 아이템! 커버낫 코치 재킷만 있다면 추위따위 문제없어. /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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