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 잰 것처럼 깔끔하게 새긴 타이포그래피 티셔츠가 식상하게 느껴진다면 팔칠엠엠(87MM)의 피그먼트 후디는 어떨까? 작은 붓으로 재빠르게 써 내린 것 같은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엠엠엘지(MMLG)를 다른 방식으로 새긴 것 또한 이 후디의 포인트 디자인. 뭘 해도 남다른 팔칠엠엠이다. / 에디터 : 황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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