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풀(LIFUL)의 두들 그래픽 스웨트셔츠. 어린 아이가 손으로 그린 낙서 같은 느낌의 그래픽을 내세운 스웨트셔츠다. 손 같기도 하고 꽃 같기도 한데, 이게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무한한 상상력을 만든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게 어린 아이 낙서가 가진 힘이니까. 삐뚤 빼뚤 쓰인 ‘LIFUL’이라는 글씨까지, 순수한 귀여움이자 창의성이 살아있는 그래픽이 눈에 들어온다. / 에디터 :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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