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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해지는 센스!

  • 2016.02.18 19: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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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울른밀즈(Kerry Woollen Mills)의 아란 카디건(Aran Cardigans). 날씨가 풀렸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봄옷을 입을 엄두가 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겨울 아이템들을 다시 꺼내 입기에는 어쩐지 지겹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 어제 공개된 무신사 매거진 임나정 에디터의 ‘오늘의 스타일’ 칼럼은 색다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칼라가 있는 카디건에 타이 스카프를 매치하는 센스. 한결 화사한 인상을 주지 않는가? 그런데 칼라가 달린 아란 니트 카디건이 흔치 않아 여기에서 소개한다. 다양한 니트웨어를 선보이는 케리울른밀즈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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