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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어도 멋질 거야!

  • 2019.09.10 17: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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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와 함께한 뉴발란스(NEW BALANCE) 878 스니커즈. 그렇다. 모델이, 패셔니스타가 신으면 아무렇게나 매치해도 멋져 보였던 신발이 내가 신으면 영 아닐 때가 있다. 하지만 뉴발란스 878처럼 자기만의 포스가 있는 스니커즈는 그럴 걱정이 없다. 원 컬러를 고수하되 각기 다른 소재를 적용해 통일감 있게 묵직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누구든 소화할 수 있는, 스스로 빛나는 스니커즈라는 의미!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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