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하고 편하게 입으면서 스타일 포인트까지 살릴 수 있는 스펑키(SPUNKY)의 후디. 밝은 오렌지 컬러에 화이트 컬러가 포인트로 더해졌다. 덕분에 후디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도 대충 입은 느낌이 나지 않는다. 아우터가 필요한 늦가을부터는 생기 있는 이너 아이템으로도 제격일 듯! 스펑키의 스웨트 팬츠와 함께 입으면 귀여운 스트릿 룩이 완성되니 시도해볼 것. / 에디터 : 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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