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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사도 항상 모자란 언더웨어. 지금껏 무난한 디자인을 고집하는 바람에 온통 블랙이나 그레이 컬러의 언더웨어로 가득하다면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CODESCOMBINE INNERWEAR)를 살펴보길 바란다. 레오파드, 스트라이프 등 과감한 패턴과 블루, 레드 등 화려한 컬러로 칙칙한 느낌을 없애고 스타일리시하게 분위기를 바꿨다. 본래 보이지 않는 것까지 신경 쓰는 남자가 더욱 멋진 법.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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