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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디테일, 최소한의 멋

  • 2019.08.27 18: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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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룸(BLANKROOM)의 집업 재킷. 최소한의 디테일로 깔끔하면서도 캐주얼 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여름을 제외하고 모두 입을 수 있지만 바이오 워싱만의 자연스러운 컬러는 가을에 제일 찰떡. 루즈한 실루엣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아 남녀 상관 없이 누구나 즐겨 입을 수 있다. 컬러는 블랙과 브라운. / 에디터 : 소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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