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팬츠도 달라

  • 2019.08.23 16:48:48
  • 631
  • 1

놀랍고 진귀한(?) 아이템 만들기로 유명한 노매뉴얼(NOMANUAL). 새롭게 출시한 데님 팬츠마저 유니크하다. 뒤집어 입은 것 같은 디자인으로 완성했기 때문. 데님의 컬러를 다르게 했다는 점도 만족스러운데 살짝 여유로운 핏까지 마음에 쏙 든다. 코디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자. / 에디터 : 김다미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