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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게!

  • 2016.02.05 18:46:46
  • 1,790

더블러버스(DOUBLE LOVERS)의 선글라스. 에디터에게는 한겨울에 쓰는 선글라스가 어색하다. 여름의 태양이야 따갑기만 하지만, 겨울은 해가 고픈 계절이니까. 그래도 분명 요긴한 아이템이긴 하다. 눈밭에서와 같이 기능적인 필요 때문이기도 하고, 스타일에 관한 고려도 분명 이유가 될 수 있지 않던가! 더블러버스가 만든 ‘차오! 프루티’는 새로운 스타일을 원하는 이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반투명한 컬러 렌즈와 볼드 한 프레임이 만들어주는 인상. 신선하게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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