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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심심해?

  • 2019.08.19 18: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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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잘 입은 것 같은데,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것만 같을 때 액세서리를 추천한다. 루오나인(RUONINE)의 양면 더블 팬던트 목걸이는 하나의 줄에 두 개의 팬던트로 네크라인을 가득 채운다. 평소 라운드 티셔츠만 자주 입으면 목 언저리의 비슷한 실루엣이 지겹기 마련인데, 실버 색상의 액세서리 하나만 추가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인다. 게다가 이 목걸이는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한 서지컬 스틸(Surgical Steel)로 제작해 피부 부작용 걱정 없이 착용하기 좋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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