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아니, 이 양반이!

  • 2019.08.14 17:33:55
  • 541

다 똑같은 반소매 티셔츠가 지루하다면 바이넛(VIINUT)의 제품을 입자. '서핑하는 양반'이라는 이름부터 유쾌한 이 아이템은 조선이라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국의 여름을 리드미컬하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코튼 100%의 20수 싱글 원단을 사용하고 덤블 텐더 가공으로 수축과 뒤틀림을 최소화했다. 게다가 양양의 타일러 서프샵과 함께한 프로모션 상품이라 해당 아이템을 착용하고 샵에 방문하면 강습 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특혜까지 겸비했다! 아니 이 ‘양반’이, 이렇게 완벽하다니! / 에디터 : 유새린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