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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들고 싶은 가방

  • 2019.08.09 1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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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모 온도(SAMO ONDOH)의 한나 백. 깔끔한 디자인과 적당한 크기 어떤 스타일에나 들기 좋고 두툼한 손잡이는 포인트가 된다. 이 가방은 매우 실용적이기도 하다. 잠금용 고리를 이용해 소지품 분실을 막을 수 있고 좌우 양쪽에 달린 고리에 가죽 스트랩을 연결하면 크로스 백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품질도 우수하다. 이 정도면 매일 들고 싶지 않을까? / 에디터 :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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