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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하나 들었을 뿐인데

  • 2019.08.08 16: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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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 주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메르켄(MERKEN)의 커비백. 곡선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비비드한 컬러로 구성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들기 좋다. 앞쪽에는 동전 지갑을 만들어 실용성을 높였고 스트랩을 활용해 여러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가방 하나만 들었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 에디터 :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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