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이런 실루엣이라니

  • 2019.08.06 16:02:46
  • 993
  • 1

과장된 실루엣과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푸마(PUMA)의 얼터레이션 스니커즈. 디자이너 브랜드인 한 코펜하겐(HAN KJOBENHAVN)의 창립자 야닉 데이빗슨(Jannik Davidsen)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세계 종말을 테마로 영감을 받은 만큼 대담하고 독특한 아웃솔이 포인트이다. 빈티지한 스웨이드와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결합한 어퍼는 북유럽 특유의 빈티지와 워크웨어 무드를 함께 담고 있다. 메시 디테일 덕분에 발이 답답하지 않고, 푹신한 인솔과 쿠션 덕분에 오랜 시간 움직임에도 편안하다. 이런 실루엣과 착화감이라니! 감탄이 나올 수밖에. / 에디터 : 김다정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