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데일리 룩이 지겨웠다면 스포츠 아이템을 곁들여 보자. 아디다스(ADIDAS)의 발란타 96 롱슬리브 저지는 가볍고 부드러워 여름에도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앞면과 뒷면에 자리한 큼지막한 스트라이프 장식은 레트로한 무드를 한껏 뽐낸다. 네크라인은 부드럽게 목을 감싸는 브이넥으로 풋볼 웨어 유니폼을 연상시킨다. 이런 건 여름에 에어컨 바람을 피할 때도 입기 좋다. 오버 핏으로 한 사이즈 크게 입으면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이겠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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