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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는 상큼하게, 사랑스럽게

  • 2019.07.26 1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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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욘(SALON DE YOHN)의 드레스. 이 옷을 처음 보자마자 든 생각이 있다. 단아하지만 귀여워 보인다는 것. 너무 튀지도 않지만 청량한 느낌을 준다. 시원한 여름밤 나들이에 이 드레스를 입어보는 건 어떨까? / 에디터 :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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